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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루바의 수목 종류와 특성

이번 시간에는 지난번 포스팅에 설명했던 내부마감재 중에 루바로 쓰일 수 있는 수목 등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첫번쨰로 레드파인 이라는 소나무 계열의 나무가 쓰입니다. 보통 러시아 같은 북부의 차가운 지방에서 자라나는 나무입니다. 비교적 밀도가 낮아서 (단단하지 않다) 쉽게 찍히고 긁힌다는 단점이 존재하지만 그 것만 제하면 소나무 계열중에서는 가장 변형이 적어 정밀한 작업이 가능한 수목입니다. 붉은빛이 나는 나무가 건강한 나무이고, 다른 수목과 마찬가지로 스테인 오일 계열의 페인트 등으로 색상을 바꿔서 실내 인테리어의 변화를 꽤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소개해드릴 종류는 스프러스라는 가문비나무의 일종입니다. 레드파인과 비교해도 뒤쳐지지 않는 가공성을 가지고있지만 온도변화나 습도변화에 강해서 뒤털림이 아주 적은 수종입니다. 옹이가 많은 것이 특징이라 원목의 자연스러움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종류이며 그에따라 자연에 온듯한 사람에게도 편안한 느낌의 분위기를 연출할 때 많이 쓰입니다.


다음으로 말씀드릴 종은 삼목이라는 삼나무입니다. 이 수종은 습기에 강한 목재라 사우나 등에 자주 쓰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우나를 가면 대부분 인테리어가 같은 것이 괜한이유가 아니라 그만한 온도변화가 습도에도 나무가 휘어지거나 깨짐, 갈라짐 없이 내구성이 있어야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강도자체는 약해서 뭔가에 부딛치거나 했을 경우에 쉽게 홈이 나는 단점도 존재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모두가 친환경 목재의 최고봉이라고 말하는 일본 삼목이라고 불리는 편백나무입니다. 아마 내장재로 쓰이는 수종중에서 피톤치드가 가장 많이 발생되는 수목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에 따라서 향균이나 방부기능을 자체적으로 가지고있습니다. 이 역시 그런 건강에 도움되는 효과로 인해서 고급 시설의 내장재나 고급사우나에서 이용되는 경우가 많고, 나무결이 모나지않고 색이 이쁜 특징때문에 안그래도 고급목재에 속하는데 국내에서는 구할 수 없고 전량 수입하기 떄문에 가격이 비싼편입니다.


오늘은 이렇게 루바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 다음 시간에는 더욱 더 좋은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