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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실내 마감재 중 석재에 대해서 알아보자

이번 시간에는 어제 내장재 목재에 이어서 내장재(실내 마감제)로 사용이 가능한 석재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다들 대리석 하면 어떤 느낌이 떠오르시나요? 아마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의 끝판왕이나 회장님 집의 벽, 바닥 등을 연상하실겁니다. 그만큼 석재로 내장 인테리어를 한다는 것은 부의 상징이고 고급 내장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도 여러가지 실내 공법이 개발되어서 실전에 사용이 되고있지만 아직까지 석재를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경우는 없을만큼 여전히 그 고급스러움과 비싼가격은 여러 사람이 경악을 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부분적으로 라임스톤이나 석재패널 그리고 다들 아실만한 아트월을 이용해서 부분적인 포인트를 주는 추세로는 많이 가고있습니다. 


석재는 보통 생성과정에 따라서 그 이름을 달리합니다. 아마 학창시절 지구과학 시간에 많이들 보셨을법한데요. 수성암, 변성함, 화성암이 바로 그 것입니다. 화성암은 말그대로 화, 용암이 굳어서 만들어진 돌, 수성암은 쌓여서 만들어진 돌, 변성암은 화성암/수성암이 열이나 압력등으로 변성이 된 것을 부르는 명칭입니다. 사실 전문가가 아니라면 보통 자신의 집 인테리어를 하고싶다 하는 분들은 이정도 지식도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요즘 학구열이 뛰어난 분들이 몇분 계셔서 한번 써봤습니다.


조금더 전문적으로 알아볼까요? 화성암은 화강암/안산암/현무암 등으로 나뉘는데 화강암은 조적,구조,내장,외장재 등으로 사용이되고 안산암은 구조, 장식재로 현무암 또한 외장이나 장식재로 사용이 됩니다. 아마 이 3가지는 모두에게 가장 익숙한 석재의 종류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수성암의 경우에는 점판암 (지붕), 사암(외벽,경량구조), 응회암(장식), 석회암(콘크리트 원료) 등으로 나뉘는데 여기서 우리에게 익숙한 석은 사암과 석회암 응회암이 아닌가 싶습니다. 점판암은 고대 그리스 목상 구조에서 볼 수 있는 최고급 기법에 쓰이는 부자재인데 일반적으로 보기가 힘듭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변성암은 대리석(실내장식), 사문암(장식)으로 나뉩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대리석이 석재중에서는 가장 보편화된 종류임에도 아직까지 대리석을 내부장식으로 쓰는 경우는 많이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