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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거실 바닥재는 무엇으로 만드나?

여러분은 혹시 바닥장판에 관심을 가져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바로 바닥재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를 해보려고합니다. 최근에는 통짜형 바닥 장판이 거의 안쓰이고있죠. 요즘 젊은 친구들은 모를 수도있는 바닥 장판... 그렇다면 최근에는 어떤 자재들이 주로 바닥재로 쓰일까요? 거실이나 안방 마루 등 거의 모든 곳을 아울러서 쓰이는 것은 4가지정도가 있습니다. 원목, 합판(온돌), 강화마루, 강마루 아마 익히 강화마루와 강마루 정도는 대부분의 일반인 분들도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서 헤링본이라는 것을 특정한 소재로 오해하는 분이 계신데, 헤링본은 위의 4가지 자재중 어느것이든 교차하는 모양으로 놓으면 그 것을 헤링본 기법이라고 합니다. 단순히 미적인 기법입니다. 


보통 원목마루는 실제로 원목이 통짜로 쓰이는 경우는 거의 없고 안보이는 하단부에 합판을 놓고 그 위에 2-3T정도되는 원목을 붙여서 만듭니다. 원목이기 때문에 화려한 외관이 특징이지만 바닥재가 너무 화려한 것을 선호하지 않는 국내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자재기도합니다. 거기다가 가격도 꽤나 비쌉니다. 아마 한번쯤 본 경험이 있으시다면 스포츠센터나 댄스교실에서 보신적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시공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접착재를 도포하고 그 위에 그대로 올려놓으면 됩니다. 때문에 열전도율이 우수해서 난방비 효율을 높게 이끌어낼 수 있고 표면이 손상되더라도 원목이기 때문에 샌딩등의 가공을 통해서 새제품처럼 관리하는 것이 가능하며 원목이기 때문에 무해합니다. 하지만 단점도 존재합니다. 가구든 집이든 목재로된 것은 전부 똑같이 가격이 비싸고, 강도가 다른 자재에 비해서 약하기때문에 충격에 약합니다. 또한 유지 부분도 관리를 소흘히하면 변색등이 빠르게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거기다 바닥에 쓰이는 원목일 경우에 습기에 약해서 항상 습도 조절에도 신경을 써야합니다.


보통 바닥재에 쓰이는 원목재의 종류로는 활엽수인 하드우드가 많이 쓰이는데, 지지난번 포스팅에서 말씀드린대로 자작나무, 벚나무, 참나무, 호두나무, 단풍나무, 오리나무 등이 쓰입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자신의 집에 국내에서 보기힘든 특별함을 부여하고 싶다거나 자신은 관리가 힘들어도 친환경적인 소재를 좋아한다 하는 분들에게 어울릴 것같고, 은근히 아이들을 키우는 집에 원목자재를 쓰기는 사실상 힘들다는 점도 고려하셔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